2021 년 11 월 1 일 오전 11시 15 분경, 계열사 직원들은 정기 검사 하에서 Hamaoka 원자력 발전소 4 (옥외)의 터빈 건물의 북쪽에서 잔디 모어가 급유하고 잔디가 해고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

화재 당시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

• Unit 4 (Outdoor)의 터빈 빌딩의 북쪽에서 제휴사 회사의 3 명의 직원은 각 원격 위치에서 잔디 깎기 작업을 수행했습니다
• 계열사 회사의 직원 중 한 명이 잔디 모어 급유를 수행하기 위해 인접한 도로로 이사했습니다
• 급유 작업을 준비하기 위해, 나는 모어 위에 급유 캔을 배치했습니다 (스타터 상단)
• 스타터의 상단은 급유 캔보다 작고 약간 앞쪽으로 기울어 진 구조를 가졌으며, 이는 스타터 상단에 캔을 불안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, 캔은 연료 (가솔린)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급유를위한 캔의 뚜껑을 열었을 때 연료가 펼쳐져 잔디 모어에 쏟아졌습니다
• 그 당시 연료가 발화되고 급유에 설치된 노즐 호스 및 잔디 모어 (공기 공급 클리너)의 일부가 불에 타 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, 제휴사 직원이 연료를 같은 도로에서 연료 캔을 옮겼을 때, 이동 한 위치는 잔디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노즐 호스의 화재가 주변 잔디를 점화시킵니다 (약 25m2 (주))
• 우리는 잔디 모어가 급유 직전까지 사용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

(참고) 소방서 공무원이 확인한 값

이러한 이유로, 급유 공사를 수행하는 파트너 회사의 직원 이외의 파트너 회사의 직원은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화재를 수행했으며 오전 11시 35 분에 우리 회사는이를 소방서에보고했습니다

소방서에 의한 후속 확인 후, 11:22에 소화 회사의 직원이 소화를 완료했을 때 화재가 소멸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

이 사건은 외부 세계에 방사선의 영향과 관련된 사건이 아니며 개인 상해는 없습니다

우리는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향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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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Hamaoka 원자력 발전소에서 잔디 절단 작업 중 화재 상태 (야외) [PDF : 638 KB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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